옥스포드 런닝맨 신제품 출시, 이미지 정보 및 가격에 대해 살펴보자.

 옥스포드, 새로운 영역의 제품

매주 주말 저녁 우리의 곁을 찾아오는 ‘런닝맨프로그램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   적이 있는  프로그램 일텐데요.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도 사랑 받는 예능 런닝맨은, 2017 시즌1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방영을  적이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표현  7명의 개성만점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액션과 모험을 다룬 좌충우돌 코미디인 ‘애니메이션 런닝맨 2019 시즌2 방영 예정 중에 있습니다.

또한, 최근 SNS 캐릭터 상품 및 스타 상품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 캐릭터 사업이 확산 됨에 따라 ‘애니메이션 런닝역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여 캐릭터 사업 다양화, 이색 컨텐츠 등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옥스포드 역시 런닝맨 캐릭터 제품 개발에 동참을 했으며, 기존의 옥스포드 제품과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레고 브릭헤즈가 떠오르는 옥스포드 신제품

이번에 출시가 되는 옥스포드의 신제품 ‘런닝맨, 애니메이션을 토대로 제작  상품이며  2가지 종류의 제품으로 구분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우선 첫번째 제품은 리우와 가이 제품이며, 두개의 제품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품명: 옥스포드 리우&가이 (LIU&GAI)

품번: RM3641

가격: 18,000

 

리우는 ‘유재석 ‘자를 풀어 해석  의미인  까요? 해당 애니메이션을 보지 못하여 정확한 캐릭터의 정보는   없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누구를 반영한 제품인  쉽게   있습니다.

다음으로 두번째 런냉맨 제품은 롱키, 미요 그리고 쿠가 제품이며, 세개의 제품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품명: 옥스포드 롱키, 미요, 쿠가

품번: RM3642

가격: 24,000

 

해당 제품들은 애니메이션 런닝맨의 캐릭터를  반영하여 디자인   보이나, 개인적으로 레고의 브릭헤즈 시리즈가 생각나는 제품 입니다.

새로운 형태의 신제품은 분명 옥스포드의 색다른 도전이자 좋은 제품을 개발 하려는 노력일  입니다.

애니메이션의 라이센스 제품, 그리고 1:1 스케일 비율의 브릭 제품은 기존 옥스포드 시리즈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캐릭터 시리즈 상품의 출시도 좋지만, 개인 적으로 옥스포드 만이   있는, 예컨데 한국문화유산 시리즈를 조금  다양하게 개발  출시하여 레고와는 다른 매력으로 국내 소비자 층을 설득하는 마케팅을 구상 해본다면 어떨까요?

 

팝업스토어와 옥스포드

백화점을 방문하면 이미 라인프렌즈, 카카오프렌즈  SNS 대표 캐릭터 상품부터 최근에는 평창 올림픽 팝업 스토어 . 캐릭터 사업이 활성화 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옥스포드 역시 이미 평창 올림픽 팝업 스토어에서 4종류의 제품, 평창 팝업 스토어, 평창 기프트 트럭, 수호랑 그리고 반다비 픽셀블럭을 출시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수호랑&반다비 캐릭터 상품은 구하기 힘들 정도로 품귀현상이 발생했으며, 옥스포드 제품 역시 재고를 구하기 힘들 정도로 판매가 되었죠.

캐릭터 상품의 성공적인 판매를 이미 한차례 경험한 , 옥스포드에서 새로운 영역인 캐릭터 시리즈 제품을 다시금 선보인  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캐릭터 브릭 상품을 옥스포드를 통해 접해볼  있길 기대합니다.

출처: 옥스포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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