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블럭 엘모 초심자를 위한 추천 제품

나노블럭의 특징이라고 하면 무엇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캐릭터들을 가지고 만들어진 블럭 제품이라는 것일 텐데요.


조그마한 블럭으로 대형 제품부터 소형 제품 그리고 마이크로 나노 제품까지 나날이 가면 갈수록 제품들이 점점 디테일 해지고 있습니다.

사실, 나노블럭이란 명칭은 카와다사의 블럭 제품명이며, 카와다사의 정식 제품을 제외한 우리가 흔히 길거리 및 지하철, 온라인에서 쉽게 접하는 제품들은 정식 제품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 역시 수많은 클론 제품 회사 중 하나인 'BOYU'의 블록 제품입니다.

나노블럭의 경우 소싯적 한 번쯤 레고를 조물닥 거렸던 기억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간단하고 금방 쉽게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레고만큼 블럭의 결합력이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며 마감 처리가 잘 안되어 있는 블럭 또한 태반입니다. 그리고 인스 (조립 설명서)가 부실한 게 가장 큰 문제이기도 하죠.

블럭 조립을 평소 잘 접해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조립 설명서를 보고 혼동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제 주위에도 블럭 간의 부실한 결합력과 부실한 설명서로 인하여 많은 불만을 토로하는 걸 봤습니다.

이런 경우, 필자는 가장 쉬운 단계 즉, 브릭 수가 적은 간단한 제품부터 조립하길 권유하는 바인데요. 먼저 적은 브릭 숫자의 제품으로 흥미를 붙인 뒤 그리고 설명서가 좀 더 눈에 익은 상황에서 단계별로 대형 제품을 조립한다면 크게 어려움 없이 조립이 가능할 듯합니다.

나노블럭을 처음 접해보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BOYU의 엘모 제품입니다.


제품 설명


제조 사 : BOYU
브릭 수: 85개
연령 대: 9세 이상
가    격: 2000원 대


  



브릭 수가 85개밖에 안되는 간단한 제품이기 때문에 손쉽게 금방 조립이 가능하실 거예요.


보시는 사진처럼 이게 조립에 필요한 '브릭' 전부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조립을 해도 좋겠죠?


나노블럭 대부분의 제품은 항상 몸통 단계부터 조립이 시작됩니다. 설명서대로 몸통을 만들어 주고 팔 부분까지 어렵지 않게 쉽게 조립 가능할 듯하네요.

입 부분 역시, 조립 설명서에 표시된 화살 모양을 잘 체크하며 조립해주시면 무리 없이 아주 쉽게 조립 가능하실 겁니다.


전체적으로 헷갈림 없이 조립 가능하실 텐데요, 그나마 헷갈리는 부분을 꼽자면 설명서에 전체 얼굴 베이스 색인 진빨강과 코 부분이 될 주황색을 잘 구분하시는 것 정도인 듯하네요.


완성된 모습입니다. 꽤나 귀엽죠? 아무래도 이런 아기자기 한 귀여움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나노블럭을 구매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제품 완성 후에 여분의 부품들이 꽤 생길 텐데요. 버리지 마시고 따로 지퍼백에 보관하시면 추후에 타 블럭 제품을 조립할 때 도움이 되실 수 있으니 꼭 따로 챙겨두세요.



BOYU사의 블럭 제품의 경우 블럭 간의 접착력이 나쁜 편은 아닌 듯하며, 중국 공장에서 생산되는 브릭들에게서 나는 특유의 기름냄새 같은 것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간혹가다 마감 처리가 덜 된 브릭이 보이긴 하였지만, 심한편은 아니며 칼이나 사포로 해결 가능한 부분입니다.


이 정도는 가성비가 좋은 만큼 애교로 봐줘야 되는 부분일 듯하네요.

제품 자체는 아이들 선물용으로도 가능할 듯 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아이들이다 보니 제품 개봉을 한 뒤 한번 세척, 건조를 시킨 뒤 주는 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엘로 만드는 조립 과정을 빠르게 담은 영상입니다.


영상 보실 분들은 티스토리가 아닌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당시에 찍고, 포스팅 한 자료들이라 동영상 퀄리티가 떨어지지만 양해하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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